오늘 겨울왕국런 갔다와서 간단히 후기 남김.

일단 우려와는 달리 대회운영, 주로통제, 가성비까지 모두 ㅆ상타치 대회였어.
짐보관하고 찾을 때 대기 거의 없었고, 봉투도 큼직해서 좋았음.

난 2번째 그룹이라 1 그룹 먼저 출발하고 15분 후에 출발했는데, 좁은 주로임에도 불구하고 통제가 잘 돼서 병목이 전혀 없었어. 원래 펀런하려고 하프 집업에 조거 팬츠 입고 뛰었는데, 바로 빡런으로 바꿨음 ㅎㅎ 코스도 자도라 평탄하고 단순해서 기록 내기 좋았어. 덕분에 5K, 10K 모두 개인기록 갱신하면서 이번 시즌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음.

그리고 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라 그런가 거리도 가민 기준 10K 넘게 찍혀서 너무 좋았음.

참가비 단돈 만원에 기념품에 기록측정에 운영까지 좋은 대회 찾기 쉽지 않은데, 내년에도 한다면 다시 찾고 싶다 ㅎㅎ
오늘 대회 참가한 런붕이들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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