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인데 집에 올 때 종종 마주침
집앞 짧은 소방도로 구간 왔다갔다 하면서 뛰시는데
마주칠 때마다 저 짧은 구간 계속 왔다갔다만 하면 안지겨울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그래서 다음에 또 보게되면
여기서 2~30분만 가면 뛰기 좋은 공원 있다고 알려줄까 싶기도 한데
너무 오지랖인 거 같지?
오늘도 집 올 때 뛰시고 있는 거 봐가지고
저렇게 말해줄까?? 하다가 참고 그냥 집에 들어왔음..
모르는 사람인데 집에 올 때 종종 마주침
집앞 짧은 소방도로 구간 왔다갔다 하면서 뛰시는데
마주칠 때마다 저 짧은 구간 계속 왔다갔다만 하면 안지겨울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그래서 다음에 또 보게되면
여기서 2~30분만 가면 뛰기 좋은 공원 있다고 알려줄까 싶기도 한데
너무 오지랖인 거 같지?
오늘도 집 올 때 뛰시고 있는 거 봐가지고
저렇게 말해줄까?? 하다가 참고 그냥 집에 들어왔음..
달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공원 있는거 모르겠냐 ㅋㅋㅋ 인터벌이나 뭐 연습이라도 하나보지 - dc App
완전 오지랖임.. - dc App
뭐 각자의 달리기가 있으니깐 - dc App
20~30분이나 간다는게 엄청나게 에러긴 한데
육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잠깐씩 짬내서 운동하는 거라 집 근처를 못 벗어남 - dc App
응 그래그래. 동네가 산동네라 뛰기 좋은 코스가 별로 없어서 난 처음에 뛸만한 데 찾는다고 애썼었거든. 내 생각만 해서 저 사람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만있길 잘했네
고백공격해서 쫒아내면 알아서 글로 가지 않을까
냅둬 ㅋㅋㅋ - dc App
말해줘도 괜찮지 않나? 나같으면 고마울 것 같은데 - dc App
마음 따뜻하고 좋네 내키면 해봐
참 삭막하네 오며가며 마주친 사람이랑 한마디 나눌 수도 있지 정 신경 쓰이면 한번 말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처음엔 그냥 인사만 살짝 나누고 서로 알아가봐
20~30분이면 누군가에겐 짬내서 운동하는 시간일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