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인데 집에 올 때 종종 마주침


집앞 짧은 소방도로 구간 왔다갔다 하면서 뛰시는데


마주칠 때마다 저 짧은 구간 계속 왔다갔다만 하면 안지겨울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그래서 다음에 또 보게되면


여기서 2~30분만 가면 뛰기 좋은 공원 있다고 알려줄까 싶기도 한데


너무 오지랖인 거 같지?


오늘도 집 올 때 뛰시고 있는 거 봐가지고


저렇게 말해줄까?? 하다가 참고 그냥 집에 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