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로 첫 마라톤 개시했는데
맨날 평지로 뛰다가 오르막 내리막 막뛰니까 너무 힘듬
늦잠까지 자버려서 부랴부랴 도착해서 후다닥 뛰었는데
뛸때는 너무힘들고 걷고싶고 막 그랬는데
반환점 돌고 반대편 사람들보고 저사람들보단 잘뛰고 있으니 힘내자해서
어캐든 완주했네.
마라톤 다 뛰고나서 도착할때 드는 생각이 다신 마라톤 안한다였는데
좀 쉬면서 숨고르고 나니, 힘든거보다 보람찬 느낌이 더 많이 들어서
매우 재밌네요 ㅋㅋㅋ
이제 겨울동안 집앞 조깅만해야지...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