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춥고 한달동안 뛴게 설렁설렁 10km 두번이라
기상하고 갈까말까 고민 엄청 함
근데 또 언제 살면서 F1 경기장에서 뛰어보겟냐며
올해 마무리 잘 하자 하고 감
하프 주로는 무난무난햇음
넘 추워서 그른가 서킷은 생각보다 별 감흥은 없더라
근데 준비는 확실히 미흡해보엿음.
하프 스타트 20분 전에 고딩처럼 보이는 애가 와서 배번표 어디서 받냐고 물어보더라
예? 택배로 오는데 안받앗어요?
하니까 벙찌면서 네 하는데
나도 도울 수 잇는게 없어서 안내자한테만 인계하고 떠낫음
그리고 포토존도 좀 허접하고
f1 차들 좀 보나 싶엇는데 걍 광할한 시골 바닥에 거대한 경기장 밖에 안 보이더라.
아 시상대에서 한개 봄
경기장 이용하면 충분히 특색잇는 즐길거리 다른 대회보다 무궁무진 할텐데 경기 전후로 여운 즐길게 하나도 없더라
물론 나처럼 혼자 온 놈은 딱히 아쉬울게 없어서 뛰고 간식 받고 바로 빠졋는데
주차장 절반이상 빈 거 보면 다른 사람들도 바로 바로 빠진듯
아 근데 지역상품권 만원은 혜자다
근처 읍내 짬뽕 존맛
다음 대회는 글쎄?
걍 올해가 마지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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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주로는 신기하긴 하겠다 - dc App
식당 어디가셨어요?
삼호중식인가 거기요 - dc App
진짜 좀만 신경쓰면 괜찮을꺼 같은데 운영이 영 개판인듯. 나는 피니쉬라인에서 물 안주는대회 처음봄. 메달주는곳에다가 물 어디있냐니까 기념품(?)안에 있다그래서 커피만 있다고 나는 커피를 안마신다니까 밖에 나가면 있다고 밖으로 보내던데(커피주는곳에서 물병하나 받아먹음) 혹시 피시쉬라인 근처에 물지급하는곳 있긴했나요? 내가 못본건지 진짜 없었던건지...
간식 주는 부스 정반대쪽에 물 주는 곳 따로 잇긴 햇어요. - dc App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