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9 216 이렇게 두번해봤어요
이러면 하프에서는 뒤에서 100등 안에 들거든요?
등수 보면 좀 속상한 기분도 드는 게 사실인데, 제 입장에서는 하프 뛴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거든요
처음 달리기 시작할 때는 5분, 6분, 8분, 12분 달리기도 힘들어서 못 달렸어요 그런데 이제는 2시간 19분을 쉬지 않고 뛸 수 있게 된 거거든요
저는 선수가 아니고, 선수가 아닌 사람에게 마라톤은 경쟁이 아니잖아요
그냥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 대회가 풀인데, 풀도 5시간 꽉채워서 들어올 생각이에요 ㅋㅋㅋㅋ
쌍화탕(kms0704)2024-12-08 18:45
답글
제가 실패했다고 느낄 때는
기록이 느릴 때가 아니라 포기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회 네번 경험이 있는데,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예전에 런갤에서 본 댓글을 항상 생각합니다
"주로에 오른 이상 기어서라도 들어와야 한다"
쌍화탕(kms0704)2024-12-08 18:47
답글
느림(babysit9457)2024-12-08 18:53
답글
쌍화탕(kms0704)2024-12-08 18:54
운동 노베이스 러닝 6개월차에 첫하프 1시간59분 나옴.
등수는 아마 50%였던 것 같음.
평균적인 남성이 150에 완주하는 건 아닌것같고 하프를 뛸 줄 아는 남성러너 평균이 그정도 되는듯?
런갤러 1(220.123)2024-12-08 18:51
제가 노베이스 반년해서 대청호에서 151나오긴했는데... 3개월로는 안될거같음... - dc App
고민중(guset123)2024-12-08 18:52
140 언더부터 일반인 영역이 아닌, 러닝에 인생을 갈아넣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하던
꿀비굴비(anybody9493)2024-12-08 19:00
답글
그리고 하프 러너 표본이 참 묘해.
풀코스 없는 대회의 경우 풀 가뿐히 뛰는 고수 러너도 많고,
이제 막 10k 뛰어넘고 하프 도전하는 초보러너도 모여서 기록층이 양 극단으로 나뉘는것도 클듯.
꿀비굴비(anybody9493)2024-12-08 19:03
답글
동감
10k는 펀런도 많아서 순위는 잘나오는데
하프 풀은 잘뛰든 못뛰든 진짜들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쌍화탕(kms0704)2024-12-08 19:38
평균적인 남자는 21km를 못뛰어요 - dc App
러닝과의전쟁(sangdyun)2024-12-08 19:09
보통 2시간 정도 봄, 내가 잘 났다는 게 아니라 1시간 50분 이렇게 나오려면 재능까진 아니라도 진짜 성실하게 해야 돼
장어고래(scoll98)2024-12-08 19:15
별다른 훈련 없이 <-이거는 뻥카지만 나 이번에 대회에서 148 정도 했는데 2천명중에 900등정도더라..150이 대회 중간층은 맞는듯 - dc App
달빵이(white0095)2024-12-08 19:22
일단 하프에 나가야지 측정되니까 하프를 암생각없이 아무훈련없이 나가는 사람이 없으니 나가는 사람중에 중간정도가 저정도인듯
김만능(newborn8966)2024-12-08 19:39
7개월차에 157인데...
키빼몸103(hurry6219)2024-12-08 19:42
첫 하프 나가서 144 했는데 특별히 훈련스케쥴대로 해본건 없고 러닝머신 위주로 월마일리지 200조금 안되게 4개월 10키로 조깅 위주에 20키로 두 번 뛰어보고 달성한 기록입니다. 첫 대회라 페이스를 몰라 그랬고 바로 두번째 대회 나갔으면 140까지는 갔을것 같아요.
in★Run(instarun)2024-12-08 20:32
150언더면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사람이나 하는 기록일걸요. 배나온 일반인은 일단 하프를 걷지않고 끝까지 뛸수가 없음. - dc App
평균적인 남성은 하프를 안쉬고 못뛰어요... - dc App
운동 안하던사람도 한두달이면 150이내는 들어온다던데.. - dc App
그거 비틱임 일반적으로는 절대 못들어옴
나는 진짜 열심히 뛰었는데 첫 하프 204임ㅋ - dc App
별다른 훈련은 인터벌을 말하는걸거고 꾸준히 뛰긴해야지 - dc App
말도안되는데영... - dc App
저는 219 216 이렇게 두번해봤어요 이러면 하프에서는 뒤에서 100등 안에 들거든요? 등수 보면 좀 속상한 기분도 드는 게 사실인데, 제 입장에서는 하프 뛴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거든요 처음 달리기 시작할 때는 5분, 6분, 8분, 12분 달리기도 힘들어서 못 달렸어요 그런데 이제는 2시간 19분을 쉬지 않고 뛸 수 있게 된 거거든요 저는 선수가 아니고, 선수가 아닌 사람에게 마라톤은 경쟁이 아니잖아요 그냥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 대회가 풀인데, 풀도 5시간 꽉채워서 들어올 생각이에요 ㅋㅋㅋㅋ
제가 실패했다고 느낄 때는 기록이 느릴 때가 아니라 포기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회 네번 경험이 있는데,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예전에 런갤에서 본 댓글을 항상 생각합니다 "주로에 오른 이상 기어서라도 들어와야 한다"
운동 노베이스 러닝 6개월차에 첫하프 1시간59분 나옴. 등수는 아마 50%였던 것 같음. 평균적인 남성이 150에 완주하는 건 아닌것같고 하프를 뛸 줄 아는 남성러너 평균이 그정도 되는듯?
제가 노베이스 반년해서 대청호에서 151나오긴했는데... 3개월로는 안될거같음... - dc App
140 언더부터 일반인 영역이 아닌, 러닝에 인생을 갈아넣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하던
그리고 하프 러너 표본이 참 묘해. 풀코스 없는 대회의 경우 풀 가뿐히 뛰는 고수 러너도 많고, 이제 막 10k 뛰어넘고 하프 도전하는 초보러너도 모여서 기록층이 양 극단으로 나뉘는것도 클듯.
동감 10k는 펀런도 많아서 순위는 잘나오는데 하프 풀은 잘뛰든 못뛰든 진짜들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적인 남자는 21km를 못뛰어요 - dc App
보통 2시간 정도 봄, 내가 잘 났다는 게 아니라 1시간 50분 이렇게 나오려면 재능까진 아니라도 진짜 성실하게 해야 돼
별다른 훈련 없이 <-이거는 뻥카지만 나 이번에 대회에서 148 정도 했는데 2천명중에 900등정도더라..150이 대회 중간층은 맞는듯 - dc App
일단 하프에 나가야지 측정되니까 하프를 암생각없이 아무훈련없이 나가는 사람이 없으니 나가는 사람중에 중간정도가 저정도인듯
7개월차에 157인데...
첫 하프 나가서 144 했는데 특별히 훈련스케쥴대로 해본건 없고 러닝머신 위주로 월마일리지 200조금 안되게 4개월 10키로 조깅 위주에 20키로 두 번 뛰어보고 달성한 기록입니다. 첫 대회라 페이스를 몰라 그랬고 바로 두번째 대회 나갔으면 140까지는 갔을것 같아요.
150언더면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사람이나 하는 기록일걸요. 배나온 일반인은 일단 하프를 걷지않고 끝까지 뛸수가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