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한지는 3년차정도 되었는데요.
체계적으로 연습하지는 않아서, 주3~4회 10km~15km 정도 존3 페이스로 뛰는데요.
그런데 매번 겨울쯤?
한 2~3km 넘어가려하면 갑자기 컨디션이 훅 떨어지면서 다리감각이 이상해지고, 걸어서 집까지 돌아가는데도 굉장히 컨디션이 안좋네요.
오바해서 좀 참고 뛰었으면 큰일났겠다 이 생각들정도.
항상그렇진않고 진짜 매 겨울마다 2~3번씩은 이런거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겨울 러닝복에 조끼에 바지 양말 그리고 모자는 오바해서 패딩모자써서 보온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컨디션이 ㅠㅠ 무슨 이유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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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걸까요? 환절기쯤 되면 이러더라구요;; 기분좋게 몸풀린거같다가도 갑자기 3km정도되면 훅꺼짐 ㅠㅠ
혹시 당뇨 있어?
건강은 좋아요. 체지방율 10%정도이고. 아 그런데 달리기를 그렇게 해도 고지혈증 관리하라곤 하더라구요 -_-;;
혹시 공복에 뛰시나요
아뇨. 공복러닝은 여름에 더울때 새벽에 뛸때뺴곤 안해요.
전 환절기때 뛰고나면 어질어질합니다ㅜ
저만 그런줄알았네요 ;; 컨디션 저하인가보네요 더 살살 뛰어야될듯 ㅠ
계절 변화에 따른 컨디션 변화
웜업을 더 길게 가져야겠네요 그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