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4866ffe20b5c6b011f11a39cd5a7a9ba977d85e8f

0490f719b4866fff20b5c6b011f11a397f310c05a3843a84bf

안녕?

부산도 영하로 내려가는 추운 날씨야

길가에 고여있는 물도 제법 얼어있는걸 보니 진짜 겨울이구나 싶네


가벼운 조깅 생각하고 출발했고, 초반 호흡이 꽤 안정적이라 오늘 컨디션이 좋나보다 싶었음

근데 시계를보니 심박이 초반치고 높게잡혀서, 이걸 심호흡으로 호흡잡고 달리는데 명치근처에서 꽉 막힌 느낌이 들더라

약간 체한거 같은? 체기가 느껴지는데 어제밤에 뭘 먹고 잔게 아니라서 좀 당황스럽긴 했어ㅎㅎ

계속 어딘가 모를 불편함을 가지고 뛰었고, 어지간해선 5k 반환 지나면 몸이 다 풀리는데도 계속 그래서 답답한 마음이 듦


힌 8k쯤 지나니까 괜찮아지는거 같더라? 뭔가 쑥 내려간 기분??

이때다 싶어 마지막 1k는 신나게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질주 마무리!

턱밑까지 숨이 올라오니까 뭔가 개운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음



바람이 제법부는 추운 날씨야 다들 건강관리 잘하길 바라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