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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트레이닝 되는 것 같아서 어제는 쉬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가 폭발 직전이라 밤 9시에 뛰러 나감
뛴다고 그 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기분은 아직 그냥 그렇다
이제 부산도 슬슬 추위가 강해지는데, 비루한 몸으로 열심히 뛰어도 기온이 낮으니 몸이 안 풀려서 삐걱거리는 게 느껴진다
당분간 조깅 위주로 부상 예방을 해야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