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고수의 존2러닝은 훈련이지만

m페이스 630, 700인 사람들에게 존2러닝은

그냥 면죄부임.



1. 심박을 모름.


220-나이로 자기 최대심박을 정의하고 존2를 하려고함.

심장 터지게 뛰어보고 난 다음에 최대심박이 아님.

저 계산으로 한다면 30대기준으로 존2면 120~130대가 존2로 나와야함.


2. 초반엔 그냥 급격하게 오름


굳이 존2에 얽매여서 이게 걷는건지 뛰는건지 경보인건지 

마실나온건지도 모를 의미없는 시간낭비를 안해도됨.


3. 효율 좆망.


1+2를 합치면 이렇게됨. 시간죽이기가 되어버림.

그냥 즐겁게 재밋게 숨쉴만하면서 뛰면되는데 (140~150심박으로도 대화가 가능하다)

어거지로 13n 맞춰야한다고 강박관념가지고 뛰니 조금만 긴장해도 또 심박오름

또 날씨에 따라 심박이 다른걸 고려 안함.

그냥 심박 6할에 얽매여서 스스로 고문하고있음




그냥 지구력을 기르는 훈련으로 진행하고싶다면

그냥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건 옆사람이랑 대화를하건

입에 침 안흘릴정도로 숨 적당히 찬 정도로 뛰면서

거리를 점진적으로 늘려도 효율은 좋음.


다이어트를 위해서 ? 심박수를 ? 지구력을?

처음 달리면서 정보가 많은것도 좋고 유의미한 활동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럼 존2와 조깅의 차이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애시당초에 훈련의 개념으로 들어가는것은 보다 더 잘달리기위한 여러 방법들중 하나지

결코 이것만해서 좋아진다 이런건 없음.


코로 숨쉬기, 미드풋, 존2, 다 그냥 방법의 하나임.


지식만 방대해서 즐거움조차 못찾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워서 월급루팡시간에 적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