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러닝붐에 휩쓸려 지난 7월부터 러닝 시작한 런하꼬임.

여기서 많은 분들이 초보는 하뛰하쉬해야한다고 알려줘서 뭣도 모르고 그리 해야만 하는줄 알고 따라했가가 몸에 무리가 왔는지 장경인대염이랑 거위발건염 슬개건염 순차적으로  걸리는바람에 한달 강제로 휴식했음.

휴식하는동안 유튜브에서 러닝자세랑 주법 보강운동 찾아서 공부하고 이미지트레이닝하고 지지난주부터 다시 살살 뛰기 시작했는데 나는 하뛰하쉬가 아니라 하뛰삼쉬 해야 근육통도 싹 풀리고 부상도 안온다는걸 깨닳아버림. 그리고 그런상태가 되어야 나가서 뛰고싶다는 생각도 생기고.
그전에 하뛰하쉬할적에는 뭐에 홀린 미친넘마냥 그거 안지키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몸이 메시지를 주는거같음.

그리고 그동안 리어풋으로 뛰었는데 뭔짓을해도 무릎통증이 가시질 않던게 주법을 포어미드풋으로 바꾸고나서 무릎주변부 통증 싹 잡힘.
썬코치 영상이랑 일본 마라토너 오사코 영상 보고 자세 도움 많이 받았음.
어차피 나는 기록욕심보다 건강욕심이 더 크기때문에 앞으로 이렇ㄱㅔ 안아프면서 즐겁게 평생 달리고싶음. 님들도 추운겨울 부상 조심하고 펀런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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