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주마라톤에서 첫 풀코스 뛴건데요.
430~페이스로 쭉 밀어보자했는데
대략 31~32키로쯤 가파른오르막 이후부터 팍 퍼지기시작하더니 그후론 페이스 올려보려고 에너지젤, 홍초, 급수대 바나나도 주워먹고 별짓을 다해도 페이스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평소에 아프지도 않았던 곳도 생기고, 중간에 헛구역질까지 났었습니다.
30키로 이후부터 진짜다라고 하시던데 그걸 제대로 겪어보았습니다.
이거 평소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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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정진! - dc App
1. 마일리지 2. 장거리주 3. 반복
아 저도 진주뛰었고 4번째 풀이였는데 후반 꼬꾸라지는거는 극복안되네요 페이스 충분히 느리게 뛰어보고 거기서부터 줄여나가야 할거 같다 생각중 근데 엄청 잘 뛰시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