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날씨가 제법 풀린 아침이야! 돌풍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똑같지만...

오늘은 좀 천천히 뛰고왔어

출발부터 몸이 좀 굳어있단 느낌을 받았고 2,3k 지나서도 풀린단 느낌보다는 경직된 느낌이 들었음

호흡은 정말 편했는데 오늘은 몸이 안도와주더라구 이것들이 돌아가며 골통을 먹이네ㅎㅎ


덕분에 편하게 뛰고왔어

시계도 거의보지않고 풍경이랑 호흡에 집중하면서 뛰었음

뭔가 발구름과 호흡이 딱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면 되게 기분좋더라?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ㅋㅋ


내일은 지속주나 템포런 계획중이야

벌써부터 걱정이 되지만 뭐 내일의 내가 잘 하겠지 뭐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