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시 3년동안 8kg 넘게 쪄서 턱도 사라지고, 곧 들어갈 군대에서도 3km 달리기를 

해야 하니까, 러닝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은 커녕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열심히 뛰어본 기억이라하면 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셔틀런이 끝이었기때문에, 이번 3km를 뛰면서 힘들었습니다. 심폐 지구력은 고사하고 종아리 부분에서

2km정도 뛰었을 때 부터 고통이 생겨서 마지막 1km는 걷고 뛰고를 반복했습니다.



목표가 3km 기준 14분이 목표인데 입대까지 3~5개월 남은 시점에서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