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330 이상의 세계는 내가 가 본적이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나이 짧은 소견으로는
330이하.. 즉 5분 페이스 이하로 마라톤을 달리는 게임은
vo2max를 논할 단계도 아니고, 러닝 이코노미를 따질 영역도 아닌 것 같음.
5분이하의 페이스 뛰는데 호흡이 딸려서 못 뛰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젖산 역치레벨.. 즉 다리 근육이 안 잠기고 끝까지 뛸 수 있느냐가 관건임. .
마라톤 대회에서 vo2max, 순발력 다 떨어지고, 짧아진 햄스트링으로 엉거주춤한 자세로 뛰는 60대 할아버지들이
20대 청년을 제치고 나갈 수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단련 된 이 젖산 역치 능력때문이라 생각함.
그래서 만약 목표가 4시간이라면
인터벌, 질주 다 필요없고,,
30km lsd와 다리 지근 근력을 높여줄 언덕 훈련( 언덕 인터벌이 아니라 언덕을 활용한 조깅)
만 몇 달 파도 가능함.
서브6도 무조건 적산역치 일 수 밖에 없음
오 그래서 요새 드는 생각은 500 페이스로 거리만 계속 늘려볼까 싶은데 이론상 아예틀린건 아닌갑네요
보강운동도 따로 해주고. 난 업힐훈련 안했는데도 걍 장거리훈련+근력보강운동 해서 서브4 했음
ㅇㅇ 에초에 인터벌 같은 스피드 훈련은 키로 5분이상 페이스는 전혀 필요없는듯.. 보통 중장거리 (1500,3000 등)이거나 10키로 이상이여도 페이스를 4분초반 이하로 줄인다 등 아니면 스피드 훈련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