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저번주까지 헬스장 러닝머신에서만 뛰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영하 날씨에 야외러닝 해봤어요

겁나 추울까봐 막상 뛰기도 전에 잔뜩 쫄아서

타이즈, 반바지, 기능성 긴티 2벌, 바람막이, 장갑

이렇게 입고 뛰었는데 뛸때 생각보다 막 엄청 춥진않더군요

다리에 쫙 달라붙는 타이즈도 처음 입어보기도했고 뛰다보니

복장이 너무 불편하고 특히 타이즈가 너무 적응이 안되서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고

실제로 페이스도 평소에 달릴때보다 더 떨어졌어요

다음에는 복장을 조금 더 간소화해야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