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트레이닝을 한건지, 날씨적응을 잘 몬하고 있는지

스트레스가 많은 걸 러닝으로도 못풀고 있는지

12월 들어서부터 러닝이 잘 안대네요 ㅠㅠ

10월달만해도 하프까지 밀던 페이스인데 오늘 6키로 뛰다가 힘들고 싫어서 멈춰버렸습니다

작정하고 15km 이상 뛰려고 시간도 비우고 나온건데…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크게 와버린 ㅠㅠㅎ

결심했어도 못달릴 수도 있는거지

달리기에 부담을 가지면 안되는데 내 유일한 취미이자 안식처인데

여러모로 슬픈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