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스트레스도 받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스트레스 풀겸 나갔다가 5키로도 못뛰고 힘들어서 돌아왓네요 ㅜ 화이팅 ㅜㅡㅜ - dc App
페치선데이(criteria2443)2024-12-10 15:59
답글
ㅠㅠㅠ 공감됩니다 아우씨 왜 이것도 잘안돼 이런 답답함 ㅠㅠ 잘 빠져나와야겠어요 ㅜㅜ 빠팅!
마르시(dltydhd1)2024-12-10 16:02
그냥 몸이 만성적으로 피로가 쌓이다가 터진거 같은데요..거기에 날씨까지 추워버리니.. 이럴때는 잘먹고 푹 쉬는게 답이긴한데...
러닝초보(leave1145)2024-12-10 16:03
답글
맞아요 좀 피로감이 누적된 것 같기도 합니다 일 육아 러닝 다 잡고 싶어서 시간을 엄청 쪼개쓰다보니 ㅠㅠ 마일리지 강박같이 뛰는 느낌을 좀 벗어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시(dltydhd1)2024-12-10 16:30
답글
왠지 엄청 바쁘게 사실거 같았어요. 그런 경우가 사람마다 있거든요. 정신없이 지내는 와중에 간신히 균형을 맞춰놓았는데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로(이런 경우는 날씨) 도미노처럼 컨디션이 무너지고 균형도 무너지고..알게모르게 쌓여온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꺼번에 터져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급격히 흔들리는 때가..
러닝초보(leave1145)2024-12-10 16:38
이럴때는 무조건 천천히 뛰는게 방법입니다. 기록, 페이스 신경쓰지 말고 좋아 하는 음악 이나 팟케스트 들어가며 그냥 아주 천천히 뛰거나 걷뛰 걷뛰 하면서 즐기다 보면 다시 리듬을 찾을 때가 돌아 옵니다.
런갤러 1(39.124)2024-12-10 16:04
답글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엄청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장 다음주말에 시즌오프 하프대회가 있는데 이게 하필 여럿이 다같이 나가는 대회라 아무래도 부담이 되고 있었나봐요 ㅠㅠ 한숨 푹 쉬고 담주까지만 힘내고 다시 내가 좋아하던 러닝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마르시(dltydhd1)2024-12-10 16:32
시계 랩 알람 끄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슬렁슬렁 달려보세요. 걷뛰걷뛰하고 뛰다가 지겹고 힘들면 푸시업도 하고 스쿼트도 하고 다시 야외의 분위기에 천천히 적응해 나가봅시다. 추워도 몇십분 그렇게 하면 몸이 데워져서 평소 페이스대로 상쾌하게 달려질겁니다. 전 엄청난 춥찔이인데, 과거와 다르게 이번달은 하뛰하쉬 큰 결심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쀼쀼쁑(into3314)2024-12-10 16:23
답글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강박아닌 강박? 러닝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맘에 부담 같은 게 있었나봅니다 ㅠㅠㅎㅎ 좀 내려놓고 다시 초심을 찾아야겠어요! 웃음 실실 나면서 달리던 그 날로~~
마르시(dltydhd1)2024-12-10 16:34
나는 이번 여름에 시작해서 처음 맞는 겨울인데
여름에는 신나서 뛰어다녔는데반해 겨울되니 뛰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다
몸은 적당히 데워져서 땀이 살짝 나는데 팔하고 손은 차갑고
뭔가 뛰는 것 말고도 에너지 소모가 많은 느낌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도 더 많이 가는 느낌
라면냄새(knight0233)2024-12-10 16:41
답글
마자요 겨울러닝이 다른 의미로 참 힘든 거 같습니다 ㅋㅋ 여름엔 제발 추워져라 추워져라 했었는데 막상 겨울이 오니.. 너무 힘드러~~~
마르시(dltydhd1)2024-12-12 16:51
요새 너무 많이 달리셔서 그런듯? 겨울이니 몸 충전한다 생각하시고 맛난것 많이 드셔가면서 쉬엄쉬엄 하셔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꾸정(buluda)2024-12-10 17:08
답글
꾸정님 덕분에 하루 푹 쉬니깐 또 맘이 새로워지네요 새삼 꾸정님 정말정말 대단하새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날도 있지않겠습니까~ 다시 천천히 해보자구요^^
푸념해버렸는데 따뜻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 ㅠㅠ
예영조 화이팅~~ 고마와요
저도 어제 스트레스도 받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스트레스 풀겸 나갔다가 5키로도 못뛰고 힘들어서 돌아왓네요 ㅜ 화이팅 ㅜㅡㅜ - dc App
ㅠㅠㅠ 공감됩니다 아우씨 왜 이것도 잘안돼 이런 답답함 ㅠㅠ 잘 빠져나와야겠어요 ㅜㅜ 빠팅!
그냥 몸이 만성적으로 피로가 쌓이다가 터진거 같은데요..거기에 날씨까지 추워버리니.. 이럴때는 잘먹고 푹 쉬는게 답이긴한데...
맞아요 좀 피로감이 누적된 것 같기도 합니다 일 육아 러닝 다 잡고 싶어서 시간을 엄청 쪼개쓰다보니 ㅠㅠ 마일리지 강박같이 뛰는 느낌을 좀 벗어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엄청 바쁘게 사실거 같았어요. 그런 경우가 사람마다 있거든요. 정신없이 지내는 와중에 간신히 균형을 맞춰놓았는데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로(이런 경우는 날씨) 도미노처럼 컨디션이 무너지고 균형도 무너지고..알게모르게 쌓여온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꺼번에 터져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급격히 흔들리는 때가..
이럴때는 무조건 천천히 뛰는게 방법입니다. 기록, 페이스 신경쓰지 말고 좋아 하는 음악 이나 팟케스트 들어가며 그냥 아주 천천히 뛰거나 걷뛰 걷뛰 하면서 즐기다 보면 다시 리듬을 찾을 때가 돌아 옵니다.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엄청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장 다음주말에 시즌오프 하프대회가 있는데 이게 하필 여럿이 다같이 나가는 대회라 아무래도 부담이 되고 있었나봐요 ㅠㅠ 한숨 푹 쉬고 담주까지만 힘내고 다시 내가 좋아하던 러닝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시계 랩 알람 끄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슬렁슬렁 달려보세요. 걷뛰걷뛰하고 뛰다가 지겹고 힘들면 푸시업도 하고 스쿼트도 하고 다시 야외의 분위기에 천천히 적응해 나가봅시다. 추워도 몇십분 그렇게 하면 몸이 데워져서 평소 페이스대로 상쾌하게 달려질겁니다. 전 엄청난 춥찔이인데, 과거와 다르게 이번달은 하뛰하쉬 큰 결심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강박아닌 강박? 러닝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맘에 부담 같은 게 있었나봅니다 ㅠㅠㅎㅎ 좀 내려놓고 다시 초심을 찾아야겠어요! 웃음 실실 나면서 달리던 그 날로~~
나는 이번 여름에 시작해서 처음 맞는 겨울인데 여름에는 신나서 뛰어다녔는데반해 겨울되니 뛰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다 몸은 적당히 데워져서 땀이 살짝 나는데 팔하고 손은 차갑고 뭔가 뛰는 것 말고도 에너지 소모가 많은 느낌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도 더 많이 가는 느낌
마자요 겨울러닝이 다른 의미로 참 힘든 거 같습니다 ㅋㅋ 여름엔 제발 추워져라 추워져라 했었는데 막상 겨울이 오니.. 너무 힘드러~~~
요새 너무 많이 달리셔서 그런듯? 겨울이니 몸 충전한다 생각하시고 맛난것 많이 드셔가면서 쉬엄쉬엄 하셔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꾸정님 덕분에 하루 푹 쉬니깐 또 맘이 새로워지네요 새삼 꾸정님 정말정말 대단하새요 감사합니다 ㅎㅎ
잡생각을 버리세요!
머리통을 깨야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