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저와같은 초보자도 있을것을 믿기에 이 글을 씁니다

겨울철에 뛰는건 위험하다고들 해서 겁을 먹고있다가

최근 큰맘먹고 야외에서 두번 뛰어봤습니다

1. 바람 많이 부는 영상 3도
-당시 복장
상의
안감? 메쉬? 같은거 있는 바람막이
맨투맨
히트텍

하의
두꺼운 추리닝바지(일명 회추)

장갑

잔뜩 쫄아서 저렇게 입어봤는데
진심 1분뛰자마자 더워졌습니다.
바막 벗고 뛰었어요
땀이 폭발합니다.

2. 바람 적게 부는 영상 2도
-당시 복장
상의
안감은 없지만 약간 두께감 있는 바막
얇은기모 히트텍

하의
타이즈바지
얇은긴바지

오 좀 춥다? 싶었지만 1k뛰니까 뛸만했습니다
땀은 많이 안났네요

3. 후기
약간 춥다..괜히 나왔나? 싶은 수준으로 시작해야 좋은것 같아요
너무 껴입으니까 몸이 무겁고 뭔가 괜히 거슬리고 불편하고 잘 안뛰어집니다(역효과)
좀 추운상태에서 시작하니까 잘 뛰어지고 딱 좋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저처럼 처음뛰어보는 분들은 따뜻하게 입어보고 하나씩 얇게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