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에 입문한지 3개월 된 런린이 아재입니다. 

글이 길어서 아래 질문을 끌어올려 질문부터 남깁니다.


1. 갤럭시 워치보다 가민 워치가 러닝 관련 기능이 훨씬 정교하고 다양한가요?


2. 갤럭시 워치에는 훈련 프로그램 짜주는 기능은 없나요?


3. 핸드폰 가지고 다니기 싫어서 갤럭시 워치 lte 버전 사용한 건데 가민 워치 쓰시는 분들은 핸폰도 가지고 러닝하시나요?


4. 둘다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어느 것이 하프마라톤 등의 대회 및 훈련에서 좋을까요?



40평생 달리기는 못하는 저주 받은 체질로 태어난 줄 알고 러닝 쪽은 발도 안 담갔었는데...

주변에 과로로 쓰러지고 급성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는 동료분들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걷는듯 달리는 듯 뛰기 시작했습니다.

9월부터 쉬다 달리다 주 3~5회 씩 달리다 보니까 이제 10km는 쉬지 않고 6분 30초 페이스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런린이라서 아직은 러닝은 마냥 재밌는 거구나라고 착각하며 직장에서도 오늘 밤엔 몇 km달릴까? 

어느 장비가 필요하지? 생각하며 설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지고 있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로 거리만 정해놓고 달렸는데 


내년 4월 쯤 하프 마라톤에 나가보겠다 생각하고 계획적인 훈련(?)을 따라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갤럭시 워치 삼성 헬스에는 따로 달리기 훈련 짜는 기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책상 서랍에 묵혀두고 있던 가민 피닉스 프로 6가 생각나서 가민 트레이너로 하프 마라톤 계획에 따라 훈련을 짜고 

오늘 처음으로 벤치마크 러닝을 뛰고 10분만으로는 감질 나서 30분 더 뛰다 왔습니다.  


그런데 가민 음성 안내도 너무 부자연스럽고 페이스만 알려주고 딱 끝나고 뭔가 별로더라구요. (전화나 메시지 때문에)  워치 양쪽에 차는 것도 불편하고...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묻고 싶어 질문 남깁니다.(위에서 한 질문 다시 한 번)


1. 갤럭시 워치보다 가민 워치가 러닝 관련 기능이 훨씬 정교하고 다양한가요?


2. 갤럭시 워치에는 훈련 프로그램 짜주는 기능은 없나요?


3. 핸드폰 가지고 다니기 싫어서 갤럭시 워치 lte 버전 사용한 건데 가민 워치 쓰시는 분들은 핸폰도 가지고 러닝하시나요?


둘다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어느 것이 하프마라톤 등의 대회 및 훈련에서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