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인생 첫 풀코스 처음 나갔는데(올해 5월에 하프 처음 나가봤는데 그때도 한달 정도 준비하고 나감..)
추접으로 신청한거라
마라톤 준비도 한달 밖에 못하고 마일리지? 일도 너무 바빠서 한달동안 총 60 km 뛰고 풀코스를 나갔으니....
겨우 5시간 안에 들어왔는데 그 이후 뭐 큰 통증이나 그런건 없었는데 그떄 뭔가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싶은데
하필
바로 2주뒤에 한라산 정상 등산하고 온뒤로 (하산할때 무릎쪽 아팠거든)
그 이후로
뭔가 달리기 시작하면
오른쪽 바깥쪽 무릎 아래쪽 인대쪽?이 뭔가 거슬리는 느낌(평생 못느껴본..)
막 아프진 않는데 계속 거슬리고 아주 약간의 통증으로 인해 불편해서 한 1-2 km 느린속도로 뛰고는 그냥 그만두거든?
찾아보니까 장경인대 라고 하더라고....... 병원을 가보진 않았는데
아 걸을때나 계단오르락내리락 할땐 거의 불편은 못느껴..
뛰면 느껴져... 오른쪽만... 그것도 처음엔 괜찮은데 한 400-500미터 이상 뛰고부터....
그래서 요즘 뛰지도 못하고 유투브로 남들 뛰는거나 보고있고 ㅜㅜ 너무 뛰고싶은데 못 뛰니까 미치겠는데 ㅜㅜ
겨울 러닝 옷도 사놓고 했는데 못뛰어서 죽을맛인데
내년 서울동마 풀코스도 신청해놨는데
3개월안에 회복이 되려나?
요샌 그냥 스트레칭 장경인대에 좋은 스트레칭 유투브 보면서 하고 있는데
보통 언제쯤 회복이 되려나ㅜㅜ 평생 달고 살아야하는건 아니지..?
이거 스트레칭으로 휴식하면서 조금이라도 조깅을 해주는게 나을까? 아니면 아예 안뛰는게 나을까?
제마 첫 풀코스 도전하면서 제일 걱정했던게 완주도 완주지만
준비안된상태에서 무리해서 뛰면 무릎이나 인대 나간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완주의 기쁨과 도파민도 잠시 그 우려가 현실로 다가와서
이렇게 통증이 지속되니 진짜 너무 우울하더라고..
조언좀 부탁해..
중둔근 보강운동하면 진짜 좋아져 꼭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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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중에 보강하면 안좋을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