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 런데이 앱을 통해 달리기를 시작한 만 23세 남성입니다. 현재 주3회씩 30분 약 9km/h의 속도로 달리기를 진행 중인데, 갤럭시 워치4로 심박수를 측정해보면 평균 190정도가 나옵니다. 제가 달리기 시작 전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해도 무방하여서 심박수가 어느정도는 높게 나올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달리기를 진행하는 이유는 유산소 운동의 이점을 얻기 위함인데 평균 190의 심박수는 무산소 운동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평균 심박수가 190회에 이르기는 하지만 약 15분까지는 큰 무리 없이 달릴 수 있고, 달리기를 끝내가 5분 정도 전부터 많이 숨이 차는 수준이라 제가 달리기를 실제로 진행하면서 느끼는 강도와 스마트워치에서 나타난 수치에 괴리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실제로 제가 느끼는 강도와 상관없이 오직 심박수 만을 기준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달리기 운동을 무산소 운동이라 간주해야 하느냐입니다. 또한 현재의 심박수가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지, 같은 강도의 달리기를 계속 진행하면 운동 중 심박수를 낮출 수 있는 지도 답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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