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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한주의 절반이 지난 목요일 아침이야

연말이라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


오늘은 별다는 계획없이 조깅으로 달렸어

어제 지속주 하고 피로가 남아있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마음가는대로 막 달려봄

매번 심박존 눌러가며 페이스 봐가면서 달리다가

내맘대로 달리니까, 줄 끊어진 강아지마냥 행복했어ㅋㅋ

묘한 해방감이 있음

덕분에 영하였는데 땀이 많이나서 바람막이도 벗고 달렸네

집에와서보니 이너티셔츠가 수영한것마냥 다 젖어있더라ㅋ


주말 장거리 대비 내일은 푹 쉴까 해

오랜만에 쉬는거 같아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