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에 취미 붙인지 5년정도인 사람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난 황영조가 하지 말라는거만 골라서 해왔는데

늘 런닝 실력이 향상되어왔음

쌩초보시절 난 아무것도 모른채 습관적으로 달렸을때 뒷꿈치를 들고 뛰는 포어풋이었음

당연히 7~8km 이상 장거리를 달리다보면 무조건 다리에 무리가 왔고

그걸 미드풋으로 바꾸려고 시도해보면서 러닝 자세에 모든것들이 편안해졌음

초보시절 호카 링컨 초기모델로 시작해서 호카 마하5 를 거쳐 5분페이스를 안정화 시켰고

올해초 서코니 프로4를 시작으로 카본화를 찍먹해보니 러닝자체가 너무 신나고 즐거웠음

그리고 현재 아식스 메타스피드 엣지까지 4분페이스로 너무 재밌고 편안하게 달리고 있음

일반인이 카본화를 신으면 부상을 당한다기엔 난 카본화를 신었다는 이유만으로 단한번도 부상이 온적은 커녕

카본화를 신고 달리면 달리기 자체가 신나고 더 활력이 생겼음

카본화의 가격? 단한번도 아깝다 생각해본적 없고

그저 신발 물량 걱정, 신어볼수록 신기술과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결론만 나왔음

황영조 영상 최근에 알고리즘에 떠서 이제야 보게 됐는데

일반인도 선수도 기록용이 아니면 카본화 금지?? 그리고 무작정 미드풋도 금지??

글쎄 ..

난 굳이 신경쓸 필요 없다고 봄

누구한테나 맞는 절대적인 얘기도 아니고

오히려 카본화 신는 사람이 돈지랄이다 보여주기식이다 허영심이다

이런 부정적인 시선만 늘게 만들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