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횐님덜 :)

오늘도 알파 트랙에서 한사바리 했습니다.

10시부터 뛰었는데 정말 덥네요 창원은 햇볕도 빡셉니다...

여튼 가자마자 510? 정도로 미는 아저씨인지 형님인지 메스스플 신고 싱글렛으로 뛰고 계시길래 이게 왠떡이냐 하고 510 페이스메이커 ㄱㅅ여 50m뒤에서 계속 쫓아갔습니다. ㅋㅋㅋ 3k쯤에서 빠지시길래 저는 나머지 채우고 왔네요. 역시 페메가 진짜 중요한게... 남 등을 보고 뛰는건 너무 쉬운데... 아무도없는 길을 혼자 뛰는건 정말 힘든듯 합니다. 페이스보시면 그분 빠지고나서 쭉 빠지네요 저도 페이스가...

여튼 오늘 뛰신분들 앞으로 뛰실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S. 오늘 몸무게 뛰자마자 바로재니까 육수빠져서 85.3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8 이번에 건강검진때 키인데... 진짜 얼마안남았슴다. 키빼몸 100 ㅅㅂ 디졌다 곧 84.8KG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