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체육관 실내트랙에서 올해 마지막 달리기를 하고 왔습니다.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해 오늘까지 총 385.44km를 뛰었네요.(수정 485=>385)
10km는 55분대로 시작해서 50언더, 실내에서는 45분대까지도 뛰었습니다.
하프도 몇 번 완주해보고요. 
모두 러닝갤러리 들락거리며 선배님들 훈련기록 보고 배운 덕인 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요즘 체중이 불어서 그런가 이상하게 페이스가 많이 떨어졌는데,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조깅 페이스로 '펀런'해보려고요. 
어차피 속도가 안나니까요. ㅎㅎ

올 한해 모두들 열심히 달리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내년에도 다치지 않고 즐겁게 달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해피 뉴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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