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채우려고 뛴 것도 있지만
뛰고 싶어서 뛰었습니다ㅎㅎ
어제 뛸 수 있었던 틈새 시간에 비가 내리다 눈으로 변하는 바람에.... 못 뛰었거든요
겨우겨우 100k를 넘기긴 했는데
흙운동장의 길이를 알게 되어... ;;;;
팩트체크해서 계산해보면
실제론 100k를 못 채웠.... 크흡 ㅠㅠ
이제부터 흙운동장 달리기는
시간 채우기 조깅으로 하기로 하고, 오늘은 1시간주 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12월을 보내며
1월을 기약합니다...
2021은 저에게 있어 달리기라는 어마어마한 존재를 알게 된 소중한 해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달리는 저에게
도움과 격려주신 런갤 선상님들
참으로, 참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