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랑 러닝 하기로 하고 왕송호수에서 만남
한바퀴 4.8km 대략 되는데
내가 앞에서 뛰고 친구가 뒤에서 뛰기로 함
한바퀴 거의 다 뛸때쯤 나도 너무 힘든데 갑자기 친구가 스퍼트 내면서 나를 지나가버림
친구가 계속 안보여서 출발점 좀 지나서 나도 5분정도 쉬면서 있었는데 계속 안보이길래
2바퀴 뛰는줄 알고 2바퀴 나도 뜀 ㅠㅠ
근데 다 뛸때쯤 와보니까 친구가 나보고 왜 혼자 2바뀌 뛰냐고 머라머라 함....ㅠㅠ
그 때 지나친 사람이 친구가 아니었음....
그래서 나 2바퀴 뛸동안 친구는 30분을 기다림....ㅠㅠ
어쩌다보니 오늘 나뉘어서 긴 하지만 8k를 뛰어버림....
며칠전에 5k도 처음 뛰었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뭔가 잘하긴 잘하신거같아요... :) 고생하셨습니다.
분신술에 당했다!
스토리 재미잇네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