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을떈 그냥 연기, 감동적인 느낌.


고등학생이 달리기 열심히하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미쳤다... 어떻게 저렇게 잘 뛸수 있지

그리고 대회장에 사람들의 행동들이나 느낌들

싱글렛에 마라톤 클럽 이름들도 낯익고 ㅋㅋ


영화 초반부에 10k 35분에 뛰어서 입상하는 장면도 그떈 몰랐는데 지금보니 개쩌는거였음...


진짜 영화 디테일하게 잘만든것같음. 띵작띵작.


주말이고하니 시간 되는 사람들은 말아톤 오랜만에 한번 더 보면 감회가 새로울듯


그리고 춘마도 꼭 참여해보고싶더라 ㅠㅠ 아마 올해엔 개인적인 일정상 불가능할텐데 내년엔 꼭 풀 참여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