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사는 외노잔데 맨날 몸과 정신이 피폐해져가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달리기 시작했음
몸도 좀 무겁고 살도 잘 안빠지고 뭐 그러고 있긴한데 비루한 몸뚱이로 하프까진 여러번 완주해봤음..
빨리 달리는건 아니고 페이스 좋다도 아니고 그냥 완주만 하면된다는 정신으로 뛰다 걷다 하면서..
풀코스도 완주해보고 싶은데 여긴 러닝크루도 없고 주변에 달리기 조언 받을 사람도 없어서 러닝갤 찾아옴..
대충 이래저래 프로그램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하뛰하쉬하면서 주말에 최소 90분~120분 이상으로 좀 오래 달려보는 연습도 해보려고
식단도 조절해서 몸무게도 좀 덜고..
근데 달리기에 진심이다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달리는지 궁금함.
아침에 40분 조깅하고 저녁에 10km 뛴다는 사람도 있고.. 월 마일리지 200km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달리는 날엔 아침에 40분 조깅하고 저녁에 10km정도 달리고 그래도 되나?
아님 불쌍한 외노자 하나 도와준다 생각하구 어떻게들 달리고 있는지 경험담이나 조언 좀 나눠주라... 미리 압도적 감사..ㅠ
마라톤 고수들은 월 300이상 달림
근데 건강목적이면 월 150이하로 달리는거 추천
이제 시작한다변서 런창들 보고 따라하려고 하네 본인말대로 입문라면 일단 1km-3km뛰어보면 본문에 아침에 4km저녁에 10km이게 말이되는건가 안되는가 답이 나올거임 런창들이면 계속 그렇게 해왔으니까 무리없다쳐도 .. 인자강 아닌이상 "매일 뛴다" 이것도 힘듬
매일 그렇겐 못 뛰어도 하뛰하쉬(하루 뛰고 하루 쉬고)하고 저녁에 엄청 빡런하는게 아니라 무리없는 페이스로 10km 달리는거면 될 것도 같아서...하프 7번정도 완주했어 완전 런정자는 아냐 페이스가 다른 사람들처럼 4~5분대나 6분 초중반 페이스가 아닐뿐 ㅜㅜ
안쉬고 계속 뛰는걸 목표로 5km-10km해보는거 추천 하프완주가 성취감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몸에 무리주는 느낌이라
남들 하니까 나도 저만큼해야겟다 무리하면 부상오고 더 멘탈 나갈거임 애초에 저렇게 매일 히는 인간도 몇없음..
고마워 안쉬고 계속 뛰는걸 목표로 해보겠음.. 남들 하는건 혼자 달리다보니까 궁금했음.. 무리하지 않고 멘탈 잘 잡고 꾸준히 해볼게
가민쓰면 가민선생님 프로그램에 몸을 맡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