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 중랑천에 가서 달렸습니다. 
요새 페이스가 많이 떨어져 시험삼아 1km ‘빡런’해본 뒤,
10km 열심히 뛰고 왔습니다. 
역시 속도가 안 나네요. ㅠㅠ

영하 온도에 처음 뛰어봤는데 그렇게 춥지 않더군요?
뛰다보니 더워서 솜잠바는 벗어서 걸치고 뛰었습니다. 

오늘 공기도 좋고 추워서 천변에 사람도 없어 뛰기 좋았습니다. 
이 정도 추위면 야외에서 뛰어도 될 거 같아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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