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 신대호수만 돌아다니다가
갤러 한분이 추천해줘서 가봄
선결론
다시는 안갈듯
전날 오자크 보느라 너무늦게자고 8시쯤 나감
신대 지나고 원천호수 지나서 내려감
처음가보는 곳이라
막 가다가 막힌 곳이어서 길 다시되돌아가고 돌다리건너고
이려면서 3km뛰고 퍼짐 저질체력..
걸어서 원천리천 어딘가 도착
산책로 폭은 엄청 좁은데(보행자 두명이면 끝)
사람다니고 자전거 다니고
게다가 바닥 보니 자전거 통행금지인데 자전거 엄청다님
좀 한산한구간 니와서 뛰다보니 또 막다른길
이게 공원으로 명칭이 붙은 곳이 아니다보니 급수대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물론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그걸 지도앱 켜서 보기 개귀찮..
혹시나해서 하천산책로 말고 위쪽 가보니 공연장에 공중화장실 있어서 거기서 해결
돌아오는데도 계속 자전거 오는거 확인.
한쪽 공사중이지만 공사하는거 군데군데 봐도 공사 마쳐도 달라질 거 같지가 않음 어차피 좁아서
돌아오는길에는 돌다리 막다른길 함정 안빠지고 귀가하긴햇음
사람 아예 없을때는 혼자서 달리기 좋은 곳이지만
어우 자전거...
그리고 하천 바로 옆이라 냄새 좀 남
새벽에 나가면 자전거가 없을까..?
삼성전자쪽이 원래 자전거길이고 반대쪽이 인도인데 지금 삼전쪽 도보가 공사중이라 자전거도 많이 댕기고 있어요 ㄷㄷㄷ 먼길 오시느라 고생추! - dc App
아그래서 그런가보네요 7월까지라고 되있던데 8월이후에 가는걸로 ㄹㅎㅎ
사는데가 원천리천 산책로 제일 끝인 신동카페거리쪽이라 원천호수 거쳐서 광교역쪽으로도 가면 편도 10km는 나와서 하프 연습도 가능할 코스입니다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