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이클을 혼자 7년 정도 탔는데 3개월 전부터 사이클 잠시 내려놓고 러닝에 집중하고 있는 런린이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사이클도 차 뽑는 것과 똑같이 감가와 유지비가 대놓고 장난이 아니라서 아예 그만둘까 생각 중이거든요.
요즘 러닝에 집중하고 있는 여러 이유들이 있는데
1. 돈이 저렴하다
2. 날씨에 크게 상관없이 꾸준히 할 수 있다
3. 준비시간, 정리하는 시간이 덜 든다
4. 훨씬 덜 위험하다
딱 이 정도인데 병행을 하자니 뭔가 비효율적인 거 같고 막상 내려 놓으려니 뭔가 아쉽고...
2가지를 병행했을 때 운동능력 향상에 있어서 러닝만 꾸준히 했을 때보다 뭔가 유의미한 효과 같은 게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그냥 러닝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거 같으면 미련 없이 놔주려고 해요.
러닝하다가 부상올때 마음 달래기 좋음. 자접 하더라도 실내 트레이너 탈 수 있는 환경정도는 유지해놓으셈
실내트레이너가 1~4번 항목 그냥 압살하거든
겨울 시즌에 몇 번 시도해봤는데 화면 보고 뛰는 걸로 사도 핵노잼이라 당근에 팔았다는 아픈 역사가.. ㅠ.ㅠ
고강도 인터벌로 죽을때까지 40분정도만 하면 재밌음
라이더 8년 각종 그란폰도 다 나가다가 자전거 팔고 달리기 전향 함 느낀점 달리기는 심폐기능이 좀 더 특화 자전거는 하체 근력에 좀더 특화 병행하면 서로 보완되고 좋을듯
근데 제가 한강을 달리다 보니 사람 없는 구간에서만 인터벌 느낌으로 7년을 탔는데 하체가 무지하게 굵어져서 러너라고 할 수 없는 몸인 거 같아 체중에 대한 고민도 살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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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은 꿈도 못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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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아니고 오백장 정도 주고 삼
지금 자전거 가격도 그렇고 바닥을 치고 있으니 굳이 처분할 이유는 없고, 두셨다가 간간이 소셜라이딩 즐기는 정도로 활용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족저근막염 등 러닝하다 부상 당했을 때 사이클은 전혀 문제없는 경우가 많아서 재활운동 하기에 참 좋습니다. - dc App
확실히 좀 무리해서 강하게 타도 근육이 땡길지언정 무릎 관절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 게 장점이긴 해요.
내가 러닝시작하기전에 2023-2024년에 사고 판 자전거가 14대더라. 지금은 4대만 목적별로 놔두고 러닝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진짜 러닝 무조건 쉬어야하는데 뭐라도 하고 싶을때 힐 트레이닝이랑 , 롤러는 개꿀인듯. 한 두어대는 남겨 - dc App
다들 실내 쪽으로 권장하시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여름되면 더워서 자장구 다시 타실듯
러닝이 돈덜든다는건 절대아님......스쿼시 보다 5배는 더들어가는듯 ㅋㅋㅋㅋㅋ
우선 자전거가 훨씬 재미있음. 그래도 점점 러닝을 많이 하게 되는 이유는 러닝이 자전거보다 훨씬 깔끔함. 준비부터 정리까지. 그런데 러닝을 할수록 자전거 실력이 급속도로 줄어듬. 허벅지랑 엉덩이 근육이 빠지면서 자전거의 폭발력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