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꾸준핑 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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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와이프랑 조깅가려고 했는데 신경질을 내녀 와이프가 더 잔다고 해서 나 혼자 스벅을 갔다..

크리스마스때 못챙겨줘서 삐졋나보다..


스벅가니 사람이 없어서 여유있게 아아 드링킹 후
갑자기 지적허세를 부리고 싶어 켜지도 않던 밀리의 서재를 봤다..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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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크리스마스였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꾸준핑은 어제 홈플에서 산 꾸준핑 전용
에너지젤을 챙긴다.. 왜냐하면 꾸준핑은 허접이라 봉크가 너무 잘오기 때문이다... 지난날의 봉크만 생각하몀 ㅎㄷㄷ 하기 때뭄이다..

야외런을 하려고 했으나 예상치못한 추위에 트밀을 가기로 결심한 꾸준핑..

집앞에 고급 헬스장에 방밖에비친 트밀하는 사람들을 보며 와이프한테 끊어달라고 부탇해볼까 고민한 꾸준핑..

다시 집에 와서 와이프가 크리스마스 선물겸 새해선물겸 2025년 생일 선물겸 사준 노블 4를 꺼내 신는다

노블은 호카랑 다르게 뒤축? 뒤혓바닥이 겁나 안빠진다.. 뒤혓바닥? 을 빼내려다가 손가락이 부은 꾸준핑은 돌아가신할아버지가 쓰시던 구둣발을 사기로 결심한다..
(매번 노블신을때마다 결심하는 꾸준핑)

집앞 고급 헬스장이 아닌 아파트 지하 헬스장(아무도 안쓴다)에 간 꾸준핑은 오늘도 묵묵히 12.25k를 달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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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먄서 pb 달성
런린이인 꾸준핑은 10키로 1시간 3분이 pb엿다..
트밀이지만 기록이 좋아서 넘 감격이었다

트밀은 확실히 발목이 안아프다 어제는 석촌호수 달리면서 종아리랑 발목이 아파서 죽을뻔했다

집으로 돌아오니 와이프는 아직 자는중.. 훈자 쓰기 딱좋은 타이밍이다..

어쨋든.. 꾸준핑은 12월 200k를 달릴수 있을것인가?


다음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