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전 땀이 진짜 없는 체질이었습니다

여름에도 풋살 조저도 잘 안나고

자전거 150km씩 타도 잘 안나고 

친구들이랑 찜질방가도 맨날 나만 땀 안나고

발에도 아예 안나는 수준이고

군대에서도 다들 신기해했음

암튼 그랬는데

278살 좀 넘어서 살찌면서 94k까지 찍으니까

진짜 온몸이 뜨끈뜨끈하고 좀만 더워도 땀이 줄줄 흐르고

그랬는데

다시 20대 초반 몸무게로 돌아가니까 땀이 안나네요

산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