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막 해지고 난 다음 저녁에 뛰는데 어제 피곤해서 못 뛰고 잔 바람에 새벽에 눈이 떠져서 나갔음 영하9도 뜨길래 망사베이스에 등산용플리스, 경량패딩 입고 나갔는데 워낙 추워서 페이스도 낮추고 심장을 천천히 적응시켰거든 근데 공복에 체온유지한다고 더 빨리 털리는걸 느낌 런갤에 이 날씨에 20 30km씩 뛰고 올리는 사람들 진짜 사람 맞음? 순록도 그렇게는 못 뛸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순록 ㅋㅋㅋ
오늘 별로 안춥던데… 한강기준 - dc App
파주나 동두천 쪽은 영하 10도 언더
대충 쵸파 같은거라고 생각해
난 추위도 추위지만 저녁 잠들기 전부터 아침까지 공복 상태에서 뛰는게 더 신기해 배고파져서 난 못 뛸듯(키176 키빼몸113인데도)
저장해놓은게 많아서 ㅎㅎ - dc App
주말 장거리는 4시에 일어나서 식빵두장 잼발라 주스랑 먹고 5시에 뛰러나감 러닝급수밸트에 물300ml랑 에너지젤 3개 넣고 40km뜀 집에 들어오면 8시30분 정도
바람만 많이 안불면 순록런 가능ㅋㅋ
ㄹㅇ 진짜 바람이 큰 적임. 영하 10도여도 바람만 안불면 안추운디...
뛰다보면 적응하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