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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에서 530까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람 신체조건이 다 다르고 지극히 주관적임을 감안해주세요


아주 말랑한 쿠션이고 반발력도 제법 좋아서, 높이도 높겠다 몰캉몰캉하게 잘 받아 줍니다.

하지만 높이 때문인가 말랑쿠션의 보편적인 느낌이라 해야되는건지, 반발하는 반응속도가 조금 느려서 잠깐 400정도로 뛰었을때 뭔가 낭비되는 느낌이 들고 굳이?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릎이나 발목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인데 약간 있을듯 말듯한 느낌이라 10k에는 문제없다고 느낌. 오히려 말랑하니까 족저부담 살짝있던차에 상당히 편안해서 오히려 조금 더 앞꿈치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안정성은 보통. 애초에 바닥이 좁은편도 아니고 바닥이 미세하게 ㅅ자 형태인데 중간이 파여서 벌어지듯 지지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힐컵에 대한 우려가 있던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근디 뛰고나서 걷는데 발목 안쪽에 이물감 느껴지네요. 이건 일단 보류.

발볼은 신었을땐 딱 맞다고 느꼈는데 뛸땐 살짝 남는다고 느껴서 니트류 특성을 활용되지 못한다고 해야되나 양형 리뷰에서 얘기한 단점이 살짝 느껴집니다. 2e도 정사이즈 가능한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지만 제가 잘 몰라서 보류.

재밌게 뛰었을때 440 페이스 185 케이던스,

편하다고 느낀건 딱 500 180케이던스였습니다. 530도 편했어요.

총평은 2e까진 모르겠지만 평범 발볼보다 약간 넓어서 애매한 사람이고,

말랑한 쿠션을 선호하는 사람이,500~530 정도의 10k 러닝 혹은 더 느린 조깅을 할 때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느려도 잘 받아줄거 같은디 개인적으로 더 질퍽해지는건 선호하지 않아서 모르겠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