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모임후 조금 늦게 잠자리에 누웠고 오늘도 새벽알람과 함께 기상 기상후 씻고 물한잔 마시고 준비해서 집앞에서 러닝전 스트레칭 오래동안 해준후에 지하철을 타고 동래역으로 이동

이동후 명륜역으로  짧게 웜업으로 달려주고 도착후 조금 쉬었다가  같이 동반주하는 분들과 인사후 본러닝 스타트
오늘 계획은 점진적 빌드업으로 달리는거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먼가 들쑥날쑥한 페이스

1~10 K  구간 근 일주일만에 보는 동반주자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 달렸고  금방 온천천을 지나 수영천으로 진입  원동방향으로 달리며 약간은 바람이 쌀쌀한 느낌이지만 달리다보니 더워 바막을 허리에 묶고 주변의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한참을 달렸고  회동동 버스정류장 앞에서 급수 및 보급하고 1차 반환

11~20 K 구간  반환후  바람이 맞바람으로 바꼈고  살짝 추워서  다시 바막 착용후  동반주자들과 발맞춰서 달리니 역시 크게 힘든지 모르고 달리게 된다  원동역을 지나고  좌수영교를 지나  수영 현대아파트 앞 급수대에서  급수후
2차 반환

21~26 K 구간  반환후 온천천 초입까지  그룹으로 달리다
서서히 페이스 올려서 달렸고   23 K 지점 지나서부터  M페이스에  가깝게  숨소리가 거칠게  앞서가는 주자를 시야에 두면서 한발한발 달렸고 500 M 가량 남았을때  짧은 질주 여러번 해주고 본러닝 종료

종료후 천천히 걸으면서 숨고르고. 동반주자들과 인사나누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복귀

크게 바람불지 않아 장거리하기 좋았던 아침이였네요 올해도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얼마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


러닝화 :   플라에3 (웜)  , 메스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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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1:27:00 (231203 양산하프마라톤)
Full 3:05:09 (240317 서울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