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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신어본 카본화가 알파2,3 / 메스파 메스엣 / 아프3 / 베넥3 / 퓨마 나이트로 엘리트1 인데


아프4가 본인이 신어본 카본화 중에선 가장 안정성이 좋은 듯함. (물론 안정성은 족형 by 족형)


발볼 90mm로 펭수는 아님에도 베넥3, 메스파 정도되면 내전이 어느정도 느껴졌는데 아프4는 evo sl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 안정적이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았음.


하지만, 공격성이 부족하다 해야 하나... 알파만큼 보폭을 늘려주는 것 같지도 않고, 메스엣처럼 케이던스에 도움을 주지도 않아서 PR 도전할 때 신기에는 모자란 신발인 듯. 대회용으로는 손이 안 가는 그런 애매한 포지션??


역으로 말하자면 첫 카본화, 훈련용 카본화로서는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다음 대회때 뭐 신냐고요? 저는 메스엣이요!


(아프4 노란 인솔 이염됩니다. 흰양말 신고 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