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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85(2E)나 290 사이즈 신는 항공모함 발입니다.
만성 신스프린트를 달고 살아서 신발 하나 고를 때도 엄청 예민합니다.

오늘 6km 뛰어보고 느낀 점은 이 신발, 육각형 러닝화 느낌 난다는 거.
왜냐면:
적당히 가벼움 → 발에 부담 없음.
적당한 쿠션감 → 충격 흡수도 잘됨.
전체적으로 무난함 → 딱히 튀는 건 없는데 안정적임.

요약하자면, 어디 하나 확 뛰어나진 않아도 고른 성능 보여주는 무난한 신발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슈퍼블라스트1을 650km 신었었는데 구할수있으면 슈블 살꺼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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