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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에 첫대회로 하프를 나가게 되서 생각한데까지 할수 있나 테스트겸 하프 지속주 뛰어봤습니다.

물론 실외에서 실전뛰게 되면 지금보다는 더 힘들겠지만 아직 한달 반정도는 남아있으니 무리하지않으면서 차근히 마일리지 쌓아보겠습니다.
올해 6월에 살도 생각보다 너무찌고 체력도 너무 떨어진다는 체감이 되서 코로스 워치 사는김에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점점 더 미쳐가는 기분인데 기분은 좋네요.

러닝을 시작한 것이 요 몇년사이에 한 일 중에 가장 잘 한 일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훈지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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