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너무 바빠서 한달 가까이 쉬다가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정도 10km씩 달리기 하는데
집 근처에 뛸만한데가 없어서 가장 가까운 공원까지 20분정도 걸어서 가는데
사진속 저 길로 가다보니 사실상 가면서 등산을 한번 합니다
가는동안 몸이 풀린 느낌은 확실하게 드는데
러닝 후만 잘 관리해주고
러닝 전에는 3분정도만 해줘도 되겠죠?
집 오는데 오래걸리는데 옷은 어떻게 입는게 좋을까요..
패딩이랑 방한바지 챙겨가서 땀 마르면 껴입고 오는게 좋을까요
러닝 시간은 주로 5시에 일어나서 도착하면 아침 6시부터 뜁니다
체온떨어지믄 거시기해서 엥간하믄 뛰어 들어가셔야될텐디 위험해보이네여
근데 집 주변엔 러닝 되는데가 도저히 없어서.. 이런저런 이유로 술 마시면 숙취가 너무 심해져가지고 시작해서 이제 거의 8개월 되가는데 겨울에 뛰는건 처음이라 난감하네요
가실땐 뎁히기 좋은디 올때 뛰어오자니 힘빠진상태에서 저런건 무릎상하거나 복귀하다 클날수도 있어서 장단이 있네유...도난도 적진 않아서 챙겨놓긴 그렇고 더 껴입고 가시는게. 아님 겨울은 헬스장 피신하고 나머지 계절은 즐기시는게ㅎ
퇴근하면 헬스장을 가긴 하는데 머신 달리는건 재미도 없고 온전히 근력운동 하는데 방해되는 느낌이라..
겨울엔 한강까지 오래 걸리는 사람들도 열심히 스트레칭 하고 뛰긴 하는데 저정도 경사로 20분 가는거면 스트레칭 30초만 해도 될듯
가는 길은 저렇게 가서 웜업 겸 해도 좋은데, 복귀는 좀 돌아가더라도 땀 안식게 하는게 좋아요. - dc App
저렇게 산타고 안가면 가는것만 한세월이라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ㅜㅜ
어우 추운데 아침러닝 멋집니당
나라면 거리를 줄여서라도 저 길도 뛰어서 집에갈듯.
겨울엔 이게맞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