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휴일 마지막날...
9시까지 늦잠을 자본게 얼마만인지...

두달만에 트랙가서 포인트훈련 해보고 왔습니다

9주 프로그램 만들어 놓고
컨디션이 떨어져서 못하던걸
오늘에서야 첫 훈련을 해보네요

두달전에 프로그램 만들때는
중저강도로 할수있게 만든건데
오늘 뛰어보니 죽겠더군요...

T페이스 430이면 10월초 송도대회 페이스보다 못한데...
1키로만 뛰어도 숨이차서 죽을뻔 했습니다...

1분 완전휴식으로 제자리에서 숨고르고 뛰는걸로
4셋트인데 마지막 셋트만 뛸만했고 1~3셋트는 기절각이였네요..
(힘이 빠지니까 뛰기가 수월...)

일주일에 2개씩 하게 만들었는데
일주일 1개씩 6개 먼저 해보고 들어가야겠습니다..

마지막 휴일인만큼 여유좀 부리면서 점심먹고 헬스장 왔습니다
사우나까지 하고 집들어가서 영화좀 보면서 즐겨야겠네요

오랜만에 숨차게 뛰고나니 개운하면서 몽롱하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세요!

10K - 24.10.06 인천송도 국제마라톤 00:40:49 (-300m)
하프 - 24.06.0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01:43:46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