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개월차 된 런린이야~!

10k 50분 언더 도전하려고 거리를 좀 늘렸더니 한달 전부터 안쪽 무릎이 슬금슬금 아프더니

이제는 5km를 조깅으로 뛰어도 아프네 ㅜ.ㅜ


근데 평상 시 활동에는 별로 지장이 없어서 애매한 기분이 들어

2~3일만 쉬면 안아픈거 같아서 좀 뛰어보면 다음날 또 아프고.. 또 2~3일 지나면 괜찮고..

손으로 눌러봤을 때도 안아프니까 심한거 같지는 않아서 내가 너무 쫄아있나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형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1번 : 병원가서 치료받으면서 살살 뛴다.

  - 어차피 염증이니까 치료 받으면 안아플거자나? 그럼 뛰어도 되지 않을까?


2번 : 안아플 때까지 푹 쉰다.

  - 자연치유 될 때까지 쉬어야 부상에서 벗어 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 근데 런린이라 그 동안 운동한거 다 도루묵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됨


3번 : 아픈거 신경쓰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뛴다.

  - 은근히 이렇게 해서 극복했다는 분들이 있더라구

  - 사실 족저근막염으로 오랫동안 아팠는데(달리기 전부터 있었음) 신경 안쓰고 달렸더니 좀 좋아지기도 했거든

  - 부상이 오래갈까봐 걱정돼


7개월 동안 뛰면서 발목 아팠던거 1~2주 쉬니까 나았었고, 무릎 앞쪽도 1~2주 쉬어서 나았는데

거위발건염은 1~2주 쉬어도 안나아서(뛰고나면 다음날 또 아파서.. ㅜ.ㅜ) 형들한테 의견을 물어봐.


새해엔 부상없는 러닝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