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95-100사이 왔다갔다하는 과체중입니다.

그래도 꼴에 체육전공이라 뭐 좋은거 한번 신어봐야지 싶어 베이퍼플라이2 신고 뛰었었네요

과체중이고 나발이고 그래도 꾸준히 운동은 하고 있으니 존심이 있지 싶어 카본화 신고 4후반 5초반 페이스로 5-10키로씩 뛰었습니다

카본화 진짜 좋긴 하더군요 그전에 신었던게 보메로나 인빈서블정도 신어봤는데 (나이키빠입니다) 확실히 같은 힘인데도 기록이 다르더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결국 나이도 있고 과체중이라 그런지 족저근막이 살짝 오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ㅋ

과유불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맥스쿠션화쪽, 펀런으로 6-7페이스로 10-20키로 이상 느긋하게 뛰어볼까 합니다

인빈서블은... 미드풋인지 포어풋인지 비슷하게 뛰는거 같은데 걸을 땐 빵빵한데 제 주법에는 쿠션감이 제로더라구요

후방에만 몰빵한 느낌? 리어풋으로 뛰시는 분들에게는 좋겠지만 전 전혀 아니었네요


그래서 과감히 나이키를 버리고 알아보다보니 결국 두가지로 결정 중인데

아식스 슈블2와 브룩스 글리세린 맥스를 보는 중입니다


글리세린 오늘 구매 실패로 다시 슈블2 그냥 크림에서 구매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슈블2와 글리세린은 좀 다른 라인업같은데 (글리세린은 완전 맥스쿠션, 슈블2는 범용?) 슈블2를 맥스쿠션화 개념으로 사용해도 문제없을까요?

그러다 좀 자리잡히면 페이스 올리는 용도로

카본화는 정리할까 싶습니다 대회같은데는 나갈 생각이 없어서 ㅋㅋㅋ


여튼 뭐 수다 겸 질문 겸 재미로 글 적었는데.. 말이 많았다면 죄송합니다

영양가 없지만 고수님들의 조언과 고견이 궁금하네요


결론은 둘 중에 고른다면 뭐가 더 나을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