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뛸 때마다 '내가 체중만 줄이면 날아다닐텐데...' 생각이 들었고
마침 체지방률이 20을 넘어가니
스스로를 긁지 않은 복권이라 여겼습니다
그렇게 한 해 나름 열심히 뛰었습니다
퍼포먼스는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아니 나 자신이여 복권에 대체 무슨 짓을 한 겁니까
코팅 개빡세게 되어있네....
(심지어 연말 노로 때려맞고 저 체중임)
그래도 안 다친게 어디냐를 위안삼으며
2025년도 열심히 복권을 긁어보는걸로...
올해는 10K 40분 하프 130 꼭 해보는걸로...
그만쳐먹어
애들 재우고 정신 차려보면 배민 곧도착 알림 울리고있긴 함 ㅠ
3년째 긁지않는 복권 ㅋㅋ
조금 긁고 자고 일어나면 누가 덮어놓나ㅜㅠ - dc App
젖산역치랑 거리별 페이스는 어떻게 계산된건가요? - dc App
아 저건 각 연말기준 가민제공수치 그대로 따왔어요! - dc App
월150 이상 뛰고 유지하기 쉽지 않았겠는데ㅋㅋㅋ
한해 참 복스럽게 먹고 살았구나 싶슴다 ㅜㅜ - dc App
와 근데 체중에 비해 기록 좋은 것 같은데 빼면 진짜 날라댕기는거 아님? - dc App
나름 PB들이 가민 예상기록보다도 빠른 편이라 항상 기대를 걸고 연초 계획을 세우지만 현실이ㅎ...... - dc App
그... 무멋이 그리도 맛있으셨는지요
배달도 배달인데 집에서 한번씩 직접 담그는 라구소스가 손은 많이가도 먹어보면 진짜 미칩니다.... - dc App
나도 체지방 22밑으로 가본적이없네잉... 식욕이 진짜 많고 먹는게 낙이라 ㅠ
ㅜㅜ 먹는게 낙이 아닌 사람이었는데 해가 갈수록 상황들이 나를 자꾸 그런 사람으로 이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