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뛸 때마다 '내가 체중만 줄이면 날아다닐텐데...' 생각이 들었고

마침 체지방률이 20을 넘어가니

스스로를 긁지 않은 복권이라 여겼습니다

그렇게 한 해 나름 열심히 뛰었습니다



퍼포먼스는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아니 나 자신이여 복권에 대체 무슨 짓을 한 겁니까

코팅 개빡세게 되어있네....

(심지어 연말 노로 때려맞고 저 체중임)



그래도 안 다친게 어디냐를 위안삼으며

2025년도 열심히 복권을 긁어보는걸로...

올해는 10K 40분 하프 130 꼭 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