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km 취미 겸 다이어터 과체중 런린이

전에 이거 sc 트레이너 280 (2e) 사이즈 신발 신자마자 엄지발톱 쪽 간섭이 있어서 아 이거 신으면 내성발톱 재발하겠다 싶어서 당근 하려 했는데 안 팔려서
그냥 혹시나 해서 깔창을 빼고 신어 봤는데 엄지발톱 간섭이 없다
????? 바로 뛰러 나감

솔직히 첫 카본화라 많이 기대하고 첫 1k 정도 430페이스로 달렸음
타쿠미센10 에너지 로드보다 밀어주는 힘 약함
근데 아무것도 없는 신발보다는 밀어주는 게 있긴 함 쿠션도 폭신 푹신함 특히 뒷부분

그 후로는 500으로 4k,
530 5k 달렸는데
530 페이스라 그런 건지? 5km 넘어가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내가 힘이 빠져서 그런 건지? (실제로 힘이 빠짐) 혹시 날에 추워서 신발이 얼었는지? (영하 4도)
밀어주는 힘이 없어진 거 같고 뭔가 무겁고 딱딱해진 거 같음
혹시 아시는 분..?


최근 타쿠미센도 5k 넘어가니까 중족부 좀 우리하고 딱딱해진 거 같단 생각 들었었음 그래서 7k에서 멈춤

그래도 sc트레이너 확실히 타쿠미센보다 편안하고 부담없음 이게 왜 트레이너인지 알겠다
이놈이랑 노바4 번갈아가면서 애용해야겠다 ㅎㅎㅎ

근데 문득 데일리 트레이너 중 왕이라는 슈블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ㅡ다음주 일본 가는데 혹시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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