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춥네요.
바라클라바. 긴팔. 패쪼. 바막. 롱타이즈. 장갑 두겹끼고
이보슬 신고 출동!
몸 가는 대로 뛰다가 마지막에 속도 조금 올렸습니다.
중간에 화장실 이슈로 잠깐 정지.
저는 겨울에는 소매에 시계가 가려져서 페이스 확인을 안해요.
보기도 번거롭고. 그냥 1km마다 나오는 페이스 알림만 듣고 대충 이정도구나 하며 뜁니다.
이보슬은 뛸때마다 만족스럽네요. 중족부 탄성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경쾌하니 중독적이에요. 4분 중반~5분 중반대 페이스로 뛰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뛰고 돌아와서 아들이랑 미용실 왔는데 공기가 탁해졌네요.
공기 좋으면 춥고. 날 풀리면 공기가 탁하고.
둘 중에 선택하라면 우리는 추운거 밖에 선택지가 없는듯.
오늘도 기분좋게 뛰었습니다.
횐님들 행복런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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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슬이 참 좋은 신발인가봅니다. 호수님 후기를 보고 저도 오늘 아들 미용실에 데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ㅋ 겨울 러닝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제 수준에 좋은거라 둥이파덜님이 신으시면 만족스럽지 않을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dc App
이형은 몸매가 부럽!
런평 몸뚱이입니다~ - dc App
호수님 훈지 볼 때마다 계속 이보슬 뽐뿌와서 힘드네요 ^_ㅠ..ㅋㅋ 참 궁금한 신발입니다. 추운것도 이제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나름 상쾌하고 미먼많은것보단 훨 나은것 같아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ㅇ^
디나3 있으시니 이보슬은 없어도 될듯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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