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와서 술을 진탕 마시는 바람에 새벽 1시반에 잠들어 5시간 불편하게 자고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서 나갔다.
원래 서울 지인들이랑 7시에 한강 동반주 계획이었는데 도저히 못나가겠어서 불참선언하고 쉬다가 그래도 달리기는 해야지 하고 여의도로 출발했다.
여의도 러너스테이션 로커에 짐 보관하고 스트레칭 후 달리기 시작
원래는 21k 455페이스 지속주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컨디션 고려해서 고구마 두 바퀴 돌기로.
신발는 EVO SL, 공복에 에너지젤 하나 먹고 시작, 10k에서 에너지젤 하나 보급
심박은 금방 올랐는데 힘들다는 느낌은 없어서 생각보다 가볍게 달렸다. 초행길이다보니 첫바퀴에 한강으로 넘어갈 뻔 하고 조금 헤맸는데 그냥 무난한 코스였다. 약간 지루한 느낌도...
남산은 다음기회에 달려야겠다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k 42:43 (240929 달서하프)
Half 2:07:31 (240609 광명하프)
1:37:31 (241013 비공식, 워치 지속주 기록)
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
Half 2:07:31 (240609 광명하프)
1:37:31 (241013 비공식, 워치 지속주 기록)
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
오늘은 기온은 낮았는데 체감온도는 괜찮아서 뛰기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고구마런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바람이 안불어서 뛸 땐 덥더라고요ㅋㅋ 맨날 달리는 곳이 아니라 신선해서 좋았습니다ㅎㅎ
해장런으로 무려 17키로를..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어요!!
숙취해소제를 2개나 먹었더니 다행이도 숙취가 없네요ㅋㅋㅋ 겨울공기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해장으로 러닝을 하는 고수들이 모인곳 ㅋㅋㅋㅋ 서울 올라오셨군요!! 고구마런 넘 재미있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
코스가 플랫하니 좋더라고요ㅋㅋ 간한테 조금 미안해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