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하프 마라톤 나가고 싶어서 장거리 뛰는 것도 연습하고 있으며



630 페이스로 뛰어서 호흡은 크게 문제가 없거든요..



근데 18~19km쯤 부터 하체가 못 버텨요;; 



이건 꾸준히 뛰다 보면 극복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 거리도 한 번에 늘린 게 아니었고



10 - 12 -15 -17 - 20 - 22 이렇게 한 주마다 거리를 점차 늘린 건데



다음 주 계획하고 있는 24km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네요 ㅠ 



지금 제 몸 상태에서 괜히 무리하지 말고 1주일에 한 번만 18~20km 선으로 LSD 훈련 하는 게 좋겠죠?



어제 다 뛰고나니 어디 맞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