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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 생각나는 대회네요.

특히 후반부 강풍과 오르막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2k 정도는 여태 달리며 가장 힘든 오르막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목표했던 320은 해내 기분이 참 좋습니다.

떡국과 갓김치도 너무 맛있어 3접시나 먹었네요.

코스는 힘들지만 떡국 때문에 내년에도 올 것 같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00:39:57 240505 롱기스트런
01:28:55 240225 경기국제하프
03:06:21 240317 동아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