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러닝화 브랜드들은 아치 높이에 맞게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주장함
긍가? 싶어서 연구를 시작함
미육군 약 3000명, 공군 약 3000명, 해병대 약 1500명의 훈련병에게
실험군은 발 아치 높이(저중고)에 맞춰서 안정화, 쿠션화, 모션컨트롤화(안정화 계열이라고 보면 됨)를 선택 또는 배정함
대조군은 발 아치 높이 관계없이 안정화 지급함
훈련병 발 스캔해서 뉴발 신발 주는 나라 ㄷㄷ
자 그래서 안정화만 준 대조군(CG)과 실험군(EG)의 부상률 차는 어땠을까
띠용
유의미하게 보이는 차이가 없음
염병 그래도 평발(Low)이나 요족(High)한테는 안정화가 부상률 줄여주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해봤지만...
안정화든 모션컨트롤화든 쿠션화든 부상률에는 차이가 없었음
결론은?
아치 높이에 맞게 신발을 신어야 부상이 줄어든다는 러닝화 브랜드들의 기존 주장은 근거가 없음
이게 진짠가요 허럴.. - dc App
10년전에도 해당 연구로 상술이라는게 알려졌었는데 아직도 내전이니 외전이니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긴함
그럼 안정화라인이 굳이 필요한가 싶네요 물리적으로 아치서포트를 해주는게 아닌이상.
정보추 - dc App
서브3 주자들도 내전 심한데 잘뛰고 부상 없는거보면 개인의 능력+근력 같은 차이라 생각이 든다 템퍼스..잘가자